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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ㆍ체험시설 건립은 구례 사성암과 화엄사, 담양 보리암, 영광 불갑사 4개소에 총 312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업무보고에는 해당 사업을 오는 2027년 12월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김 의원은 “구례에는 사성암과 화엄사 두 곳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사업인 만큼 어떤 시설이 조성되는지,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에 집행부는 사성암에 총 50억 원을 투입해 명상과 요가 등을 위한 수련시설을 조성하고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며, 화엄사에는 총 32억 원을 들여 차문화 체험교육시설을 조성해 내년 착공ㆍ준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사성암과 화엄사의 역사ㆍ문화적 가치가 체험시설에 충실히 반영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