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여름휴가철 대비 관서장 중심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실시

무안
무안소방서, 여름휴가철 대비 관서장 중심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실시
-7월 한 달간 관내 다중이용시설 10여 개소 집중 안전관리-
  • 입력 : 2026. 07.14(화) 16:22
  • 하인숙 기자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실시 사진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관서장 중심의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로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무안군 관내 문화·집회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숙박시설,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10여 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관계자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지도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 등이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소통하며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강조하고, 여름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여름휴가철은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