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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지역사회 자원 공유 커뮤니버시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된 대학-지역사회를 연계하는 포용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수교육학부 재학생 13명과 광주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3개교(광주동산초등학교, 광주풍향초등학교, 유덕초등학교) 13명의 장애학생이 참여했으며, 특수교육학부 재학생들과 장애학생들이 1:1로 짝을 지어 감자 캐기, 한과 만들기 등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학생들이 저에게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예비 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특수교육학부와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경험 제공과 예비 교원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교육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