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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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 입력 : 2026. 07.06(월) 14:02
  • 하인숙 국장
영광군,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영광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선정된 청년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공동체별 활동 계획 소개, 사업 추진 방향 안내, 보조금 집행 유의사항 설명 등이 진행됐으며, 2025년 청년공동체 최우수상을 수상한 댕히어로즈의 조아라 전 대표가 우수사례와 사업 추진 노하우를 공유했다.

올해 영광군 청년공동체는 총 6개 팀, 52명으로 구성됐으며, 영광러닝크루논스탑, 글노리터, 영광스팟터즈, 해피로그, 댕히어로즈, 그림터가 참여한다.

이들 공동체는 ▲청년 건강문화 조성과 네트워크 형성 ▲그림책 활동을 통한 독서문화 확산 ▲지역 관광자원 콘텐츠 제작 ▲풍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나눔 활동 ▲반려견 친화 문화 조성 및 관광 콘텐츠 운영 ▲청년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 주도적 활동 기반을 넓히고, 공동체 활동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청년공동체의 특색 있는 활동이 영광을 더욱 다채롭고 활기찬 지역으로 이끄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