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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강좌(아트 클래스)는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음악과 미술 분야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음악 7개, 미술 11개 등 모두 18개 강좌가 개설되며, 총 185명을 모집한다.
음악 분야는 성악(에이·비(A·B)), 트럼펫, 플루트, 바이올린, 피리, 대금 과정으로 구성된다. 울산시립예술단 수석 단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기초 발성과 연주 기법 등 실기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미술 분야는 드로잉 색연필,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아크릴 풍경, 서예(전각·한문·서간체·문인화·한글) 등 1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익히며 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실습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미술 분야는 기초부터 작품 제작까지 단계별 실습 위주로 진행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 강좌(아트 클래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대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기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