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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주민 제보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한 뒤 협의체가 긴급 지원을 결정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 10여 명은 집 안에 쌓인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과 냉장고를 청소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 위원들이 보유한 굴삭기와 지게차를 활용해 집 안팎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8톤가량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했다.
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영암군의 다양한 복지사업과 연계해 벽지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하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김봉진 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조금 더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