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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교원이 자기 성찰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고, 이를 학생들의 정서와 심리 문제를 지원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독서 치료의 원리와 이해, 교사 자신을 위한 독서 치유, 아동과 청소년 발달 단계별 독서 치료, 정서별 독서 치료’ 등으로 총 10회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글쓰기와 시 치료, 문제유형별 독서 치료 활동’ 등을 실습해, 교사들이 학생들과 상담 과정에서 독서 치료 기법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영화로 만나는 마음 산책’ 특강에서 영화 ‘스틸 앨리스’를 관람한 후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이 학생의 정서와 행동에 대한 이해 능력을 높이고, 교사의 상담역량과 학생과의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