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 취약계층 60가구 안심 주거환경 조성 나서

여수
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 취약계층 60가구 안심 주거환경 조성 나서
전기리모컨 스위치·LED 전구 교체 및 화재경보기 설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 입력 : 2026. 06.22(월) 11:27
  • 하인숙 국장
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 취약계층 60가구 안심 주거환경 조성 나서
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16일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리모컨 스위치 및 고효율 LED 전구 교체, 화재경보기 설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초첨을 두고 누운 자리에서도 조명을 손쉽게 켜고 끌 수 있는 전기리모컨 스위치를 설치해 야간 이동 시 낙상 위험을 낮췄으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전구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덜었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화재경보기를 함께 설치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웃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노후 조명을 철거하고 전기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실질적인 주거안전 지원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전봉권 회장은 “작은 변화지만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외에도 생태하천 복원운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