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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기질을 알면 아이가 보인다: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진행됐다. 울산숲심리상담코칭센터 이나검 대표가 강사로 나서 부모와 자녀의 기질 조합에 맞는 상호작용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연수는 접수 시작 3분 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학부모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연수에 앞서 진흥원은 참여 학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기질 성격 검사(TCI, JTCI)를 진행했다. 연수 당일에는 검사 자료(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직접 기질 조합을 분석해 학부모에게 맞춤형 양육 해결책(솔루션)을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에게 객관적인 의견을 받으며 아이의 기질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연수에 신청하지 못한 학부모의 요청을 반영해 오는 26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2차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주옥 원장은 “기질 기반 양육 지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부모와 자녀가 더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다음 연수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