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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회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 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의 연계 행사로 개최된다.
시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지역기업의 공공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간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
올해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유통 플랫폼 상품기획자(MD) 및 소모성 자재(MRO) 구매자(바이어)와의 일대일(1:1) 상담 기회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공공 조달시장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통합 판로 지원 행사로 확대?운영된다.
지마켓, 현대홈쇼핑, 오아시스 등 상담회 참가기업의 수요에 따라 다양한 유통 플랫폼이 섭외될 예정이며, 소모성 자재 납품 중소기업에는 제품 특성에 맞는 구매자(바이어)와의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부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준정부기관 및 공기업, 시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37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상품의 공공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입찰·조달·공공 구매 제도 관련 상담 공간(부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오는 6월 22일까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판로 정보 플랫폼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유형별 상담회에 접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올해 상담회는 공공시장과 민간 유통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되어, 지역기업에 더욱 폭넓은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지역 우수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지원 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