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생명지킴 안전망 강화 ‘2026년 제2회 자살예방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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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생명지킴 안전망 강화 ‘2026년 제2회 자살예방회의’ 개최
  • 입력 : 2026. 05.28(목) 13:41
  • 김용만 국장
자살예방회의 개최
장흥군은 지난 26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회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 노영환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보건소와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군청, 종합사회복지관, 장흥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은 정부의‘국가자살예방전략’에 발맞춰 자살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공 과제로 인식하고 노영환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앞으로 매월 자살예방회의를 통해 자살발생 현황, 보건·복지 연계 및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 대응 현황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지역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점검과 논의가 이뤄졌다.

노영환 부군수는 “자살문제는 특정 기관의 역할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만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