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노후 공동주택 문수주공아파트 화재안전시설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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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노후 공동주택 문수주공아파트 화재안전시설 설치 완료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안전환경 조성에 앞장서다
  • 입력 : 2026. 05.28(목) 10:52
  • 하인숙 국장
여수소방서, 노후 공동주택 문수주공아파트 화재안전시설 설치 완료
여수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문수주공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문수주공아파트 내 배전반 및 분전반에 소공간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했으며, 각 세대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자동소화패치를 총 250세대에 보급·설치했다. 이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들의 화재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소공간 자동소화장치는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초기에 자동으로 진압하는 소화 설비로, 화재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에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자동소화패치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경보와 초기 대응이 가능해 입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승호 서장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다른 공동주택에도 유사한 화재안전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수시 전역에서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수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안전사업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예정이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