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서, 고층건축물 민관합동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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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고층건축물 민관합동 소방훈련
27일, 블루마시티 힐스테이트강동서 진행
  • 입력 : 2026. 05.27(수) 09:03
  • 김유수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
울산 북부소방서는 5월 27일 오후 2시 북구 산하동 블루마시티 힐스테이트 강동 아파트에서 고층건축물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아파트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펌프차, 소방고가사다리차, 구조버스 등 소방차량 5대가 투입되며, 소방대원과 아파트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가상 화재 발생 상황을 부여해 ▲재난 상황전파 및 인명대피 훈련 ▲신속한 소방출동로 확보 및 소방차 유도훈련 ▲소화기 및 소화전을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 ▲비상용승강기 조작 훈련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 등이 진행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고층건축물 화재는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 등으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에 화재 대피 요령을 익혀두는 등 철저한 사전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