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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장애우 공동체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 노은아 박사가 참여해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쥐락펴락 꾹꾹이’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손 움직임과 감각 자극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집중력 향상과 신체활동 증진,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원생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는 SDGs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담양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전권철)도 시설 생활인들을 위한 간식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동오 상임의장은 “작은 관심과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빛고을장애우공동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여러 단체와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시설 이용자들이 큰 위로와 행복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