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봄철 대형 공사장 현장지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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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봄철 대형 공사장 현장지도 방문
  • 입력 : 2026. 05.20(수) 15:33
  • 김유수 기자
봄철 대형 공사장 현장지도 방문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5월 20일 오전 10시 울주군 삼남읍 소재 농심 삼남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 방문은 봄철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용접 등 화기 취급이 많은 대형 건축공사장의 안전 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은 이연재 서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예방안전과 소속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임시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 확인 ▲건축 공사장 화재 예방 안전상담(컨설팅) ▲관계자 및 근로자 화재안전교육 등을 진행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 기장군 반야트리 리조트 화재로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공사 중단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라며 “용접, 절단 작업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대피훈련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