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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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 실시
  • 입력 : 2026. 05.20(수) 15:30
  • 김유수 기자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
울산 북부소방서는 5월 20일 오전 10시 울산공항 회의실에서 재난대비 기관합동 도상훈련(TTX, Table-top Exercis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를 가상해 각 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및 의사결정 체계를 실시간으로 모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훈련에는 북구청 등 8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각본(시나리오)에 따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분석·보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기관 합동 도상훈련은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