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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위촉된 신임 대장과 부대장은 앞으로 임기 동안 울산 관내 약 390명의 해양재난구조대원을 대표하여 민·관 합동 구조 고도화, 대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 및 조직 활성화 등 소속 해양재난구조대 업무를 총괄하고 대원들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신임 지휘부 체제하에서의 민·관 협력 발전 방안과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소통 시간을 가졌다.
안철준 해양경찰서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신임 지휘부를 중심으로 우리재난구조대원들이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발적인 구조 활동으로 안전한 울산바다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며 “울산해경 또한 재난구조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훈련 지원과 함께 사기진작 방안 마련 등 민간 구조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