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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이 5월 1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10층 자치행정과 내에 마련된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 권한대행은 선거인명부 작성 현황과 선거업무 추진체계, 공직자 선거중립 준수대책 등 전반적인 선거 준비 상황을 보고받는다.
이 자리에서 서 권한대행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법정 선거사무가 한 치의 오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지방선거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자치행정과장을 상황반장으로 하는 ‘공명선거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상황반은 자치행정과장과 주민자치팀 직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선거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 ▲선거 추진상황 종합관리 ▲선거인명부 작성 지원 등 법정 선거사무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공직자의 선거 관여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직기강 점검과 선거중립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유수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