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 ‘미술·음악 연계 책 놀이’ 운영

울산
울주도서관, ‘미술·음악 연계 책 놀이’ 운영
  • 입력 : 2026. 05.14(목) 17:06
  • 김유수 기자
울산 지역 만3~4세 유아와 보호자들이 울주도서관에서 '엄마랑 아이랑 그림책놀이터' 활동을 하고있다.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6월 26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북 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인 ‘미술·음악 연계 책 놀이’를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은 만 3~4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하는 ‘엄마랑 아이랑 그림책 놀이터’가 열린다.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촉각, 시각 중심의 통합적 놀이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만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만난 유리드믹스’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읽고 다양한 악기 연주와 교구 활동으로 음악을 배운다.

울주도서관은 영유아들에게 ‘북 스타트’ 책 꾸러미 540개를 배부해 그림책과 미술, 음악,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마술 공연과 동화 뮤지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함께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 자료실(255-8164)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