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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배우기, 환경보호 실천 약속하기, 자연친화 놀이활동 등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며 자연스럽게 친환경 생활습관 형성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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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은 “지구를 아프게 하지 않겠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겠다” 등의 환경 실천 다짐을 함께 외치며 작은 행동이 지구를 지키는 시작이라는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동오 상임의장은 “환경교육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이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발전 교육과 환경 실천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 주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생태체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환경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하인숙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