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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오는 9월 20일 개최 예정인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부산시, 부산경찰청, 부산해양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시설공단, 벡스코, 시 체육회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주요 관계기관 간 행사 기본계획, 교통 통제, 안전대책, 시민 홍보 전략 등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2026년)는 행사 국제화를 위해 해외 주요도시 참가자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많은 시민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 부산시와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 해외 홍보마케팅 등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 참여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완상 시 체육국장은 “'세븐브릿지 투어'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하는 부산만의 스포츠 투어리즘 콘텐츠가 될 것이며, 지역산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해외 언론과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행사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