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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인문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독서교육을 활성화하며 교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부 독서·토론·논술 동아리 운영 교사를 비롯해 학교자율사업선택제에서 독서과제를 운영하는 교사 등 독서교육에 관심있는 희망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는 ‘질문이 살아있는 독서교실-생각을 키우는 읽기’를 주제로 인디고서원 박용준 편집장의 특강으로 시작한다.
학생 참여형 독서수업 설계와 질문 중심 수업 방법에 초점을 맞춰 교사들의 실질적인 독서지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개림중학교 권현진 사서교사가 학교 도서관을 활용한 독서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참석 교사 간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인문학 기반 독서지도 역량을 높이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독서동아리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봉 기자
2026.09.26(토) 1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