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 채운 돌봄의 현장”… 담양 주평경로당, 통합돌봄 실천 모범사례로 주목!

사회
“웃음으로 채운 돌봄의 현장”… 담양 주평경로당, 통합돌봄 실천 모범사례로 주목!
– 손건강·뇌활성 프로그램과 SDGs 환경교육 결합… 어르신 삶의 질 향상 기여 –
  • 입력 : 2026. 04.29(수) 10:50
  • 하인숙 기자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동오), 담양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전권철), 사단법인 카운슬러아카데미(대표 노은아)는 최근 주평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환경의식을 동시에 높이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담양군 주평경로당이 웃음과 활력으로 가득 찬 ‘생활밀착형 돌봄 현장’으로 거듭났다.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동오), 담양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전권철), 사단법인 카운슬러아카데미(대표 노은아)는 최근 주평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환경의식을 동시에 높이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신체·인지·정서 돌봄과 지속가능발전(SDGs) 교육을 융합한 복합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손건강 뇌지킴이 쥐락펴락 꾹꾹이 운동’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프로그램으로, 반복적인 손 자극을 통해 뇌 활성화를 유도하고 소근육 발달 및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현장에는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해 손운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웃음과 교감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내내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주제로 한 SDGs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속가능한 삶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담양군사회복지협의회는 간식 지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더하며 협력의 가치를 실현했다.

참여 어르신들은“함께 웃고 움직이니 몸도 마음도 훨씬 가벼워졌다”,“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으며 큰 호응을 나타냈다.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진 제공 - 이번 활동은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돌봄 실천 사례로,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형 돌봄 모델로서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오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은“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자기돌봄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시니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돌봄 실천 사례로,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형 돌봄 모델로서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점에서 향후 지속적인 추진이 기대된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