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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을 대표하는 4개의 해상교량, 2개의 지하차도, 1개의 터널을 순환코스로 연결해 자전거로 완주하는 전국 유일의 비경쟁형 대규모 투어 행사로 지난해(2025년) 1회 당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협약식은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올해(2026년) 9월 20일 개최 예정인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여행업계와 협력하여 '세븐브릿지 투어'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마케팅, '세븐브릿지 투어'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지원, '세븐브릿지 투어' 추진을 위한 자료·정보의 상호 공유 등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부산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 참가자 유치와 체류형 관광 상품을 연계하여, 스포츠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이어, “앞으로 부산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츠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일 예정이다.
이상봉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