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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가 이날 발표한 장애인 공약은 ▲ 광역 무장애 이동망 구축 ▲ 충남형 장애인 자립주택 확충 ▲ 장애인 공공의료 정상화 · 인프라 구축 ▲ 공공 · 첨단 일자리 확대로 당당한 경제력 가지는 장애인 ▲ 사각지대 없는 의사소통으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민주주의의 5 대 분야로 구성되었다 .
박 후보는 “ 올해 3 월 충남광역이동지원센터 승차율은 97% 를 넘어 포화상태로 , 승차 실패도 2 천건 이상 발생했다 . 또한 시군별 운영시간이 상이하고 , 관외 이동이 제한되어 있어 이동약자들의 불편함이 많다 ” 며 “ 이동약자 콜택시 승차 실패 제로화를 위한 증차와 함께 , 충북 · 대전 · 세종과 연계해 도계 ( 道界 ) 를 넘는 이동권을 보장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충남형 장애인 자립주택 ’ 을 공공임대주택 형태로 확보하고 , 단순 주거 제공을 넘어 활동지원 , 일자리 연계를 통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는 구상을 밝혔다 .
장애인 공공의료 정상화 ·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박 후보는 “ 멈춰있는 ‘ 충남권역 재활병원 ’ 의 신속한 완공을 위해 도 건설 관련 전문 부서와 함께 행정판단과 중재를 서두르겠다 ” 며 “ 충남재활병원의 조속 완공과 홍성 소아전문병원의 대학병원까지의 단계적 확대로 도민 모두가 든든한 의료인프라를 가지게 될 것이다 ” 고 의료 · 건강 인프라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
박 후보는 이외에도 ▲ 장애인 특화 스마트팜 등 첨단 산업 , 공공일자리 확충 ▲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확대 및 보완대체의사소통 기기 지원으로 소통하며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의 공약을 함께 발표했다 .
한편, 박수현 후보는 “ 이동이 당당하고 , 일자리가 당당하고 , 의사소통이 당당한 환경 마련이 선제되어야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이 당당한 일원으로 우뚝 설 수 있다 ” 며 “ 장애인 한분한분 모두가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통하는 충남도정을 꼭 만들겠다 ” 고 강조했다 .
이연화 대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