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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는 도보나 달리기(러닝)를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지피에스(GPS) 경로로 직접 그림을 완성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러닝크루 등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공원, 행정복지센터, 청년공간, 들락날락, 하하센터 등 생활권 내 다양한 주요시설을 경유하며 강아지, 코끼리, 붉은 말, 고래, 딸기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그림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는 이 가운데 창의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집 가까이에 있는 15분도시 주요시설을 새롭게 알게 됐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15분도시를 더욱 친근하게 체감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하며 생활권 내 공간과 시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이 접수됐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15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