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화재진압, 인명구조, 문화재 보호조치 등 종합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방서를 비롯해 중구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하고 장비 9대가 투입된 가운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관계자의 소방시설 활용 초기 대응 능력 강화 ▲현장 출동로 확보 및 소방용수 활용 방안 ▲유관기관 합동 대형산불 화재 진압작전 훈련 등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최제우 유허지는 울산시 기념물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산림·문화재 화재에 대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