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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은 27일, 지도 교사 67명을 대상으로 ‘지도(멘토) 다모임’을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규 교사 지원 방향과 연간 상담 활동 계획 등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경력 5년 이상의 지도 교사 1명과 신규 교사(멘티) 2~5명이 한 조를 이루는 소그룹 형태로 진행된다.
총 216명의 신규 교사가 참여하며,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도 교사와 신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학급경영, 생활 지도, 학생과 학부모 상담 등 핵심 실무를 함께 다루며 실천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연수원은 이번 상담 연수가 신규 교사에게는 든든한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되고, 선배 교사에게는 자신의 전문성을 재확인하며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원 관계자는 “상담 활동은 선배 교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을 돕고, 수업과 학생 지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도 교사와 신규 교사의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 내 나눔과 성장의 문화를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