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행정통합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 점검

전라남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 점검
조직·재정·행정서비스 등 18개 분야 26개 과제별 논의
  • 입력 : 2026. 03.26(목) 18:41
  • 이연화 기자
전남·광주 행정통합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 보고회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분야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주요 통합과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관 실·국에서 조직·재정·행정서비스 등 18개 분야, 26개 세부과제별 추진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히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과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전남도는 광주시와 지난 24일 두 시·도 부단체장과 주요 실국장이 참여하는 제1차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를 개최해 통합 대상 18개 분야를 확정했다. 앞으로도 정책협의체를 통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 사안을 조정할 방침이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두 시·도 간 동일한 과제를 동일한 타임라인 안에서 함께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부서 간 협의와 정책협의체 안건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 실무 작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