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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움 자료는 건강상 사유나 심리적 어려움, 일시적인 참여 제한 등으로 실기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생존수영의 기본 개념과 안전 수칙을 학습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도움 자료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수업을 참관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총 11차시로 구성했다.
읽기 자료와 낱말 찾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담아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고, 인터넷 동영상 자료는 정보무늬(QR코드)로 연결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담임과 체육 교사가 교실수업과 체육수업에서 이론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활용하기 쉬운 생존수영 동영상(유튜브) 목록을 함께 제공했다.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정리할 수 있는 익힘책(워크북)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반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울산 지역 생존수영 교육은 분교장을 포함한 전 초등학교에서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가운데 3~4학년은 실기교육에 필수로 참여하고, 5~6학년은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수업은 사설 수영장이나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식 수영장을 활용해 진행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실기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도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기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학교 현장에서 생존수영 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