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10억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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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10억 초과 달성
시민·기업·단체의 꾸준한 참여로 나눔문화 확산
  • 입력 : 2026. 02.13(금) 11:39
  • 하인숙 국장
지난해 12월 10일 DSR제강 주식회사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순천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순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시민과 기업·사회단체의 적극적이고 따뜻한 참여로 당초 목표액 10억원보다 7천만원 많은 총 10억 7천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순천시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현금 7억 9천1백만 원, 현물 2억 8천1백만 원 등 총 10억 7천2백만 원이 모금됐다.

주요 기부 참여 단체로는 ▲DSR제강(대표 홍하종, 홍하빈) 2억원 ▲이노스이비인후과(원장 유순호 외 2) 5천만원 ▲금당남부교회(담임목사 고창주) 3천만원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회(협의회장 김정중) 2천5백만원 ▲강남중앙교회(담임목사 최경학) 1천440만원 ▲(주)신한은행(순천금융센터) 1천2백만원 ▲천우이엔지(대표 하금희) 1천1백만원 ▲트리마제순천1단지(입주자대표 주지현) 1천만원 ▲벽오동(대표 유성호) 1천만원 이 외에도 다수의 개인과 단체가 후원에 동참했다.

특히 3,000원 소액 기부로 시작하는 ‘착한시민캠페인’에는 매월 약 1,50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1인 1계좌 갖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탁된 후원 물품은 순천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며,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순천시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웃돕기 성금은 연중 상시 기부가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단체·기업은 순천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