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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명절 주요 성수품 바가지요금과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관내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주요 성수품 16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수품 16종은 농산물 4종, 축산물 4종, 수산물 6종, 임산물 2종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격 정보 제공을 위해 판매·단위가격 표시 등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불이행, 계량 위반, 섞어 팔기 등과 같은 불공정행위가 적발되면 현장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 누리집 정보 제공,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카드 연계 할인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