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

북구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
북구청 신관 구내식당 방문…개소 준비 점검 및 운영계획 청취
  • 입력 : 2026. 01.29(목) 11:35
  • 이연화 기자
광주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신관 구내식당 방문)
광주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새단장을 앞둔 북구청 신관 구내식당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개소를 위한 꼼꼼한 준비를 당부했다.

북구청 청사 우측 별관에 자리했던 기존 구내식당은 총 88석 규모로 매우 협소했으며, 건물 철거로 인해 지난해 11월까지 운영했고 현재는 중단된 상태이다.

신관 1층에 새롭게 들어서는 구내식당은 한 번에 최대 132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급식을 위해 기존 외부 위탁 방식에서 구 직영 체제로 전환했다.

현재 영양사, 조리원 등 인력 채용을 마쳤으며, 주방 집기 등 필요 물품 구매와 집단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설 명절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들은 “쾌적한 구내식당 운영으로 밝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양임 위원장은 “구내식당이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동료들과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내식당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속 및 상주 직원 이외의 외부인은 이용할 수 없고, 지역상권 상생의 일환으로 매주 금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