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무신회 박석현 회장, 승달장학금 100만 원 기탁

무안
무안군 무신회 박석현 회장, 승달장학금 100만 원 기탁
무안군 1968년생 친목 모임 ‘무신회’, 첫 나눔 활동 동참
  • 입력 : 2026. 01.19(월) 14:29
  • 하인숙 국장
무신회의 승달장학금 기탁 모습
무안군은 지난 1월 19일 무신회 박석현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신회는 무안군 관내 1968년생으로 구성된 친목 모임으로, 회원 간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모색해 오던 중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됐다.

무신회는 이번 승달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기획실장이자 무신회 회장인 박석현 회장은 기탁식에서 “회원들 대부분이 무안에서 태어나거나 자라며 지역의 도움 속에서 성장해 왔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배 세대에게 작은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재)무안군승달장학회는 올해 상반기 중 성적우수, 다자녀, 다문화, 저소득층 등 총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억1,3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