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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마다 현장 공간(부스) 체험형으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방식으로 바꿔 운영하며, 가족 단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총 4개로 셀룰로스 종이로 천연수세미 만들기, 자석을 이용한 춤추는 발레리나 만들기, 분자 구조 모형 만들기, 풀꽃 정원: 거울로 찾는 빛의 놀이터 등이다.
참여자들은 과학해설사와 함께 과학관의 전시 체험물을 체험하고 파견교사와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며, 이어 성과물 제작 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과학관은 이 외에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유아 과학 놀이 교실, 별자리 우주여행, 과학 영화 교실, 가족 천체 관측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전시 체험물의 과학 원리를 깊게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탐구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