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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는 “DJ의 세심함은 생활의 불편을 끝까지 붙잡는 태도, YS의 추진력은 결정을 미루지 않고 제도로 관철하는 힘”이라며 “저는 실무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청년의 실행력으로 끝까지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인허가·재난안전·관광/상권 3대 분야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인허가 분야는 공익 관련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사전 공개→의견수렴→이의신청 기간 절차를 표준화해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재난·안전 분야는 침수·해양 안전 점검 결과를 상시 공개하고, 점검→조치→재점검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의회의 예산·감사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관광·상권 분야는 방문객 수 중심 평가를 넘어 체류·소비 데이터를 지표화해 정책 효과를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현수는 “조국혁신당의 지방정치 참여는 소모적 갈등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지역을 더 낫게 만드는 정책 경쟁을 촉진하는 일”이라며 “저는 동료시민 여러분께 정책으로 말하고, 결과로 판단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 부모와 자식의 요람인 목포 발전에 평생 헌신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