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 부산시의원, 부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견인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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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부산시의원, 부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견인해 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받은 부산시, 향후 4년 간 아동친화도시 지위 유지하게 돼
  • 입력 : 2025. 12.22(월) 12:58
  • 이상봉 기자
이종환 부산광역시의원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부산시가 유니세프(UNICEF)로부터 ‘아동친화도시(CFC, Child Friendly City)’ 인증갱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간 이종환 의원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이 부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완전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인증갱신에 총력을 기울이는 과정에 힘을 모아온 바 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UN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여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도시(지방자치단체)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9년 5월, 7대 특·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인증주체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바 있으며, 이번 인증갱신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기간이 2029년까지 연장됐다.

이 의원은 “당초 부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기간은 4년(’19.5.2.~’23.5.1.)이었으나, 인증 평가체계 변경으로 만료기한이 1년 유예되어 인증기간이 1년 연장된 상태였다.(’19.5.2.~’24.5.1.)”라며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인증갱신을 위해 유니세프에 신청을 해둔 단계였으며, 심의 완료시(’25.12월)까지는 인증기간이 연장되기에 현재까지 아동친화도시 인증자격을 유지해오다가, 이번 인증갱신으로 향후 4년 간 아동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종환 의원은 “아동친화도시 지위 유지로, 부산시의 아동친화적 정책 및 아동 기본권리가 대폭 향상될 것임은 물론, 국내외 아동친화도시와의 사업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효과까지 누리게 되는 만큼, 부산시는 아동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아동정책영향평가를 내실화하는 등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강화해나가야 할 것이다.”라며, “부산시의회도 이번 인증갱신을 계기로, 부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완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게끔 온 힘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