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8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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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8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 및 대응체계 점검
  • 입력 : 2025. 12.19(금) 12:54
  • 하인숙 국장
고흥군, 제8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고흥군은 2026년 1월 1일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18일 제8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할 수 있도록 위원장 포함 16명의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9개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안전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했다.

특히 해맞이 행사 특성상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관리 대책 수립의 적정성 ▲화재 및 전기·가스 안전대책 ▲의료 및 응급 대응체계 ▲안전요원 배치 계획 ▲행사장 교통안전 대책 ▲폭죽 사용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등 분야별 위험요소에 대한 세부 대응 방안과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고흥군은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해, 해맞이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는 2026년 1월 1일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개최되며 △신년메시지 낭독 △해맞이 불꽃쇼 △새해 소망 메시지 달기 △신년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