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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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관내 3개 마을서 이틀간 진행…올해 사업 평가 및 내년 운영 방안 논의
  • 입력 : 2025. 12.12(금) 17:13
  • 하인숙 국장
지난 10, 11일 이틀간 열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전남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3개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스스로 치매를 이해하고 함께 돕는 지역 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운영위원회는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읍면 맞춤형복지팀장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로 구성되며, 치매안심마을 조성의 기획, 운영 및 성과 분석에 관한 의사 결정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안심마을 추진 사업에 대한 평가와 2026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치매 조기 발견 체계 강화 ▲치매 인식 개선 교육 확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유기적 협조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차원의 보다 정교한 치매 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