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2025년도 마지막 회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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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2025년도 마지막 회기 마무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및 2026년도 본예산안 등 10건 의결
  • 입력 : 2025. 12.12(금) 14:25
  • 하인숙 국장
제338회 제2차 정례회 의안처리 현황
광주광역시의회는 12월 12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40일간 진행된 이번 회기의모든 의사일정이 마무리 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광주광역시, 교육청 및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고,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등 예산안 4건, 광주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의 건, 조례안 3건, 동의안 1건, 행정사무감사결과 1건,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한 조례안은
- 환경복지위원회의 「광주광역시 악취방지 관리 및 지원 조례안'등 2건,
- 산업건설위원회 「광주광역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1건으로 총 3건이고,
행정자치위원회의'광주광역시 행정옴부즈만위원회 구성 동의안'1건도 처리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2일간 광주광역시, 시교육청 및 본회의 승인기관 등 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시정처리 요구사항 633건, 제안사항 390건을 제시했다.

2026년도 광주광역시 예산안의 총 규모는 전년대비 766억 원이 증가한 7조 6,809억 원이며, 시교육청 예산안은 전년대비 495억 원이 감액한 2조 8,257억 원이다. 2026년도 광주광역시·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신수정 의장은 폐회사에서 “2025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변동불거(變動不居) :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였으며. 실제로 올 한 해가 그러한 것 같다고 말하며

“정치는 격랑 속에 있었고, 민생경제는 살얼음판을 걸었습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참사 앞에서 광주 공동체가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변동불거 할지라도, 의회가 잊지 말아야 할, 변치 않는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시민의 안전, 그리고 시민을 향한 진심입니다”라며, 더불어 격동의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내신 시민과 공직자들에게도 감사함을 밝혔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