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건강취약계층의 생활 체육 참여 활성화'를 주제로 2025년도 제2회 의정자문회의 개최

부산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건강취약계층의 생활 체육 참여 활성화'를 주제로 2025년도 제2회 의정자문회의 개최
건강취약계층(만성기저질환자,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건강 형평성 제고
  • 입력 : 2025. 12.11(목) 17:46
  • 이상봉 기자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건강취약계층의 생활 체육 참여 활성화'를 주제로 2025년도 제2회 의정자문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2월 11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회 행정문화분과 의정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건강취약계층의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주제로 만성기저질환자,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체육 참여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행정문화위원회는 마땅한 운동시설과 적절한 프로그램을 찾지 못해 방치되는 건강취약계층의 현실과 이동의 어려움, 정보 부족, 운동 동반자 부재 등으로 운동 참여에 장벽이 되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데이터를 기초로 노인 인구의 약 85%가 만성기저질환을 앓고 있다는 점과 등록 장애인의 절반 이상이 고령 장애인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운동 참여 격차가 곧 건강과 삶의 질 격차로 이어지는 만큼 체육정책의 본질은 ‘건강 형평성 확보’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옺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