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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울산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자기 계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미래형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등 6곳의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해당 대학에 입학할 경우, 학부 과정은 수업료 50%, 대학원 과정은 20~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교직원까지 모두 포함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해 울산 교육공동체가 유연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평생학습을 꾸준히 지원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