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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장·명촌지구는 토지구획정리사업 장기 지연으로 인해 일부 도로와 보도블럭이 심하게 노후화되어 주민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폭 20m 미만의 이면도로와 생활밀착형 보행공간의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 중 정비구간 선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용역을 통해 ▲보도블럭 파손·침하 등 긴급 정비 필요구간 조사 ▲정비규모 및 공사비 산정 ▲단계별 추진 일정 수립 등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조 위원장은 “진장·명촌지구는 주민들의 일상 통행과 안전이 직결된 생활권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라며 “용역을 통해 정비 범위와 우선순위를 면밀히 분석하고, 내년부터 실효성 있는 정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과 행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9(화)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