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관과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관과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
교육복지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 협력 방안 논의
  • 입력 : 2025. 10.29(수) 13:48
  • 김유수 기자
강북교육지원청이 29일 주관한 '2025년 교육복지공동체 소통 공동 연수' 참가자들이 울산수목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9일 울주군 울산수목원과 국립 대운산 치유의숲에서 지역사회 기관과 함께 협력해 소통을 강화하고자 ‘2025년 교육복지공동체 소통 공동 연수(워크숍)’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체계를 내실화하고자 마련됐다.

공동 연수에는 종합사회복지관(중구, 동구, 북구),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드림스타트(동구,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동구, 북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등 교육복지 담당 실무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교육복지사업의 주요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교육복지 협력과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 간 정보교류와 사례 공유로 학생 지원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을 다졌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복지는 학교와 지원청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인 만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