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는 한차례 연기되어 지난 24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당일 오전 10시 기상청이 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하면서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울산시는 예정된 일정이 두 차례나 연기됐으나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울산의 밤을 선사하기 위해 재정비를 거쳐 개최 일정을 다시 결정했다.
울산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그동안 기다려온 불꽃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일에는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산하교차로에서 강동중앙공원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