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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과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언어와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자존감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담은 전 운영학교 50곳을 대상으로 현장 운영 점검표를 제출받아 서면으로 진행하고, 필요한 때에는 현장 방문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필요시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찾아 1 대 1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상담 결과를 분석해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와 상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주배경학생이 겪는 학습과 정서의 어려움은 곧 교육의 다양성과 포용성의 문제로 이어진다”라며 “이번 상담으로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