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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교원의 교육 활동 침해를 보호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존중받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교육 활동 보호 제도의 이해를 넓히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교육 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지침, 사안 발생 시 대응 방안, 주요 판례와 실제 사례 등을 다뤘다. 강의와 상호 토론을 병행해 담당 교원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사례 중심 연수로 진행돼 현장의 다양한 상황에 미리 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이번 연수로 교육 활동 담당 교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돼 교권이 존중받고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되는 학교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