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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과 배치, 특수교육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번 심의는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 학생 진단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학생과 보호자의 의견을 반영해 특수학교, 특수학급, 일반학급으로 맞춤형 배치 방안을 심의했다.
이번 선정과 배치로 학생들은 학습 지원은 물론 사회성 발달, 진로 직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화된 도움을 받게 된다.
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희망에 맞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성공적인 사회 통합과 자립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