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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립총회는 지난날의 소중한 터전을 지키고 내일의 후손들에게 더 나은 삶을 물려주기 위한 출발점으로, 지역사회 각계의 관심과 기대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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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서는 이동오 전 담양군 향촌노인복지관장이 상임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수석부의장, 고문, 자문위원 운영위원 감사와 함께 12개 읍, 면 지부가 고르게 참여해 협의회 조직을 갖췄다.
지역 공동체의 지혜와 경험을 결집한 이번 협의회 출범은 담양군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엔(UN)이 권고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생활환경·자연생태·정책연구·경제·사회·교육·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실천사업을 어어갈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 농업 확산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 ▲지역 청소년 환경교육 ▲ 지역사회 복지 문화 연계 사업 등 구체적 실천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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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준비위원회는 “오늘의 출발은 담양이 새로운 약속을 세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길 위에서 함께 걷겠다는 다짐을 다시 확인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환경과 자영늘 지키는 것을 넘어, 경제를 살리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인문학적 공동체 비전을 공유하는 선언이기도 하다.
협의회는 앞으로 강과 마을,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통과 참여를 통해 지역과 인류 모두의 존엄한 삶을 지켜나가는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함께 가는 길이 곧 이래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아가고 있다.
한편, 이번 창립총회는 담양군가족센터 이예후 센터장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세심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담양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큰 박수를 보냈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