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목)오후 4시 광주 서구 상무대로 글로리아웨딩그룹 3층 비스타홀 연회장에서 진행된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창간 6주년 기념 ‘2025코리아문화예술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에서 법무법인 송강 최명수 대표변호사가 공로부문 ‘법무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지난 8월 28일(목)오후 4시 광주 서구 상무대로 글로리아웨딩그룹 3층 비스타홀 연회장에서 진행된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창간 6주년 기념 ‘2025코리아문화예술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에서 법무법인 송강 최명수 대표변호사가 공로부문 ‘법무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2025코리아문화예술대상 (주최: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사)하이코리아종합문화예술)은 지역사회 경제발전과 K-컬처 시대에 걸맞는 특화된 매체로 다양한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활동하여 선정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명수 변호사는 국내 굵직한 사회 이슈 사건에서 경제적,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며 무료, 변론, 공익 소송을 다수 이끌어 왔다. (사진-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이번 수상은 다년간의 법률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공익 소송 지원, 지역사회 법률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두루 인정된 결과다.

최명수 변호사는 국내 굵직한 사회 이슈 사건에서 경제적,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며 무료, 변론, 공익 소송을 다수 이끌어 왔다.

특히 ▲장애인, 이주민 등 취약계층 무료 법률 상담 ▲청소년, 청년층을 위한 법률 멘토링 프로그램 ▲한경, 노동 인권 분야의 공익 소송 지원을 통해 법률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 법무법인 송강을 이끌며 지방 중소도시 법률 인프라 확충에도 앞장섰다. 이에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법률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

수상 소감을 통해 최명수 대표변호사는 “법은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의 권리이다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닌, 함께 봉사해 온 송강의 모든 변호사와 직원들이 만들어 낸 성과다.” 며 “앞으로도 법률 서비스가 사회적 책임과 함께 성장하도록 약자 보호와 공익 실현을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